(자동차 클랙션 소리)
(BGM: 피아노 독주)
(키보드소리)
#사무실 - 액자 속 나무를 보는 남자
#나레이션
한그루 나무를 심었습니다.
시작하고 준비하고 움터오르며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햇살과 바람, 빗방울과 언 땅을 헤쳐 이정표를 세우고
길을 만들어나갔습니다.
그 길은 대한민국 교통 발전과 함께 한 30년.
# 차를 타고 나무를 만나러 가는 남자
이제 나이테 굵은 듬직한 나무가 되어
서른 살 청년의 모습으로 여기 섰습니다.
드리운 가지마다 시원한 그늘을 만들며
수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자막
광역대도시권 교통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다
국가교통기간망을 그리다
국가철도망 디자인,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다
#나레이션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길 따라
속도와 생활의 혁명이 피어나고
세계가 오가는 하늘길 관문은 글로벌 시대를 열었습니다.
#자막
교통사고 제로화의 허브가 되다
자전거 선진국의 꿈을 앞당기다
지능형 미래교통, 국가ITS 계획으로 주닙하다
#나레이션
상상만 했던 일들이 도로 위에서
하나 둘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자막
동북아 허브 인천공항, 그 태동의 씨앗을 뿌리다
속도혁명에서 생활혁명까지, 고속철도 시대를 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교통 국가전략을 짜다
소통, 개방, 만남으로 시너지를 이루며
완성을 향해가고 있는 길.
#자막
국가 교통물류기술 정책과 기술개발의 산실이 되다
교통선진국을 위한 교통 빅데이터 시대를 앞당기다
유라시아 교통, 물류네트워크의 비전을 열다
#나레이션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낯선 길 위에서.
창조적 좌표를 설정해 또 다른 30년을 준비합니다.
#자막
그리고 KOTI의 30년을 넘어 국가교통의 미래를 그려나가다
세계를 향하는 길. 세계가 만나는 길.
사람과 환경, 아이디어와 기술, 가능성과 미래를 이어주는 길.
지금 너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이 길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지난 30년의 걸음을 뜀박질로 바꾸며
가슴 설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제 코티의 30년을 넘어 국가교통 미래 30년을
그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