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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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한국철도시설공단, 한반도 철도시설 지능화와 확충 위해 손잡아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5월 23일(수) ‘4차산업혁명시대 한반도 철도시설 지능화, 철도정책 및 기술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식에는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김훈 철도교통연구본부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이종도 기획본부장과 양 기관 실무진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중심의 지역 간 연계망 확충과 유라시아 철도망 운행 대비 및 보다 안전한 대국민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철도역 중심 역세권 개발, 철도안전관리 고도화, 해외철도사업 진출, 철도부문의 신규 일자리 창출, 유라시아 교통‧물류 네트워크의 시종점 구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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