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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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해상과 공동으로 2018 교통안전 공동세미나 개최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13일(목) 14시부터 더케이호텔 동강A홀에서『2018 교통안전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교통서비스의 도입 및 이용 확대에 따른 교통안전 영향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다.
세미나의 제1세션은 ‘자율주행차의 사고감소 효과 및 책임’을 주제로 이수일 현대해상화재보험 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자 교육 및 운전면허 관리방안’을 주제로 송수선 도로교통공단 선임연구위원이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다.
제2세션은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이용과 안전’을 주제로 이동윤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원이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드론보험제도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김주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이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다.
패널토론은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4차산업혁명교통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지우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병정 명지대학교 교수, 염춘호 서울시립대 교수, 김성 손해보험협회 공익사업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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