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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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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승전포성을 불러오는 증송의 기적소리 -북부전선행 물동수송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가는 각지 수송전사들- 2017.06.15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16

  • 서지

    2016.11.06

주요 내용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5371호 책임기관사 원용활과 승무조원들은 첫 1주일동안 북부피해복구물동수송계획을 203.3%로 넘쳐 수행

평양기관차대 내연215호 기관사 공성호는 피해복구용물동을 실은 화차들을 끌고 19시간동안 기관차 하루달림거리의 근 2배가 되는 운행로정을 주름잡는 혁신을 일으킴

길주기관차대 《붉은기》5082호 기관사 허창복은 고무산청년역을 비롯한 북부전선의 역들에서 1주일동안에 28차례의 자진차갈이를 진행

책임기관사 전용선은 길주청년역에서부터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5057호를 견인기로 삼아 주간 북부전선물동수송계획을 431.8%로 넘쳐 수행

정주기관차대 《붉은기》5338호 기관사 승병국과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5170호 기관사 한만철은 도중역들에 머물러있던 화차들을 더 달고 무사히 명당역에 도착시켜 피해지역복구에 필요한 세멘트수송에 이바지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6024호 기관사 김정근과 신성천기관차대 《붉은기》5330호 기관사 조경익은 견인정량보다 수백t이나 초과된 북부전선행 물동들을 단번에 실어나름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6029호 기관사 서영철. 고원기관차대의 《붉은기》4022호 책임기관사 김명룡, 《붉은기》5022호 기관사 우희남, 《붉은기》5108호 기관사 오영일. 근동기관차대 《붉은기》5131호 기관사 리문철, 회령기관차대 《붉은기》5187호 기관사 손영철, 정주기관차대 《붉은기》5039호 기관사 정춘재 등을 비롯한 각지의 모든 기관차승무조원들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 드높이 화물수송전투

차령역을 떠난 청진기관차대 《붉은기》5310호가 과중한 부하로 인해 자칫 옥상휴즈가 단선되어 급구배선에서 기관차가 뒷걸음질치게 될 위험, 이에 기관조사 유광일은 달리는 기관차 위에서 고장을 수리해내고 무사고정시로 금패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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