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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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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간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과업 2022.06.27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22

  • 서지

    2022.01.08.

  •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은 인민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추켜세워야 할 부문임
  • 수송이자 생산이고 생산이자 수송으로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도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현대화를 다그치며 교통운수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체계를 세워 나라의 수송사업을 단계별로 발전시켜야 하며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매진해야 함
  • 기계공업부문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면서 여러가지 륜전기계와 전기기계, 건설기계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여야 함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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