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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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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철길강도를 높이는데 큰 힘을 -철도운수부문에서 콩크리트침목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2023.04.05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22

  • 서지

    2022.11.14.

  •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콩크리트침목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하고있음
  • 철도성에서는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한편 계획수행에 대한 장악과 총화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 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고있음
  • 승호콩크리트침목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맡겨진 침목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으며 특히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생산원가를 낮추면서 그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오고있음
  • 청진철도국의 일군들은 침목생산기지들에 자주 내려가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으며 로동자들은 앞선 설비조작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침목생산량을 늘이고있음
  • 평양철도국과 함흥철도국의 일군들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으며 로동자들은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으로 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음
  • 개천철도국의 콩크리트침목생산기지들에서도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침목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음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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