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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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교통사고 제로화에 앞장선다
- 빅데이터/스마트대중교통운영체계/친환경대중교통수단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
-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중교통 기술 및 정책방향 모색 -한국교통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중교통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제7차 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을 국토교통부 주최로 10월 2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주최,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등 5개국과 국내 대중교통 빅데이터, 스마트운영체계, 친환경대중교통수단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석,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정보 활용방안’, ‘대중교통 운영체계 효율화 기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개발’ 등을 주요 테마로 주제발표를 하고 관계 전문가와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7차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응하여 빅데이터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대중교통의 미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선진 외국의 정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회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교통정책 사례와 기술개발 사례를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선진국으로 도약하고 대중교통 선진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제6차 포럼은 ’대중교통 이용의 교통 기본권리 및 복지‘를 주제로 2016년 2월 23일 개최하였고, 국내․외 전문가와 청중 등 300 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바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혁신경제성장 구현과 도시교통문제를 완화하고자 대중교통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강구 중이며, 이번 포럼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정책현황을 되돌아보고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대중교통 정책방향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더욱 활용하여 대중교통 분야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와 대중교통 관련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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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3.(발표자료 요약)제7차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hwp
첨부2.(초청장)제7차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울산).pdf
첨부1.(홍보브로셔)7차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울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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