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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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방문 간담회”가 4월 30일(금) 한국교통연구원 2층 모빌리티빅데이터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간담회는 모빌리티빅데이터센터의 비전과 역할에 대한 천승훈 팀장의 발표에 이어 홍성국 의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간담회 동안 홍성국 의원은 세종이 새로운 기술의 테스트 베이스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일 것과 교통 관련 문제점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데이터는 우리나라의 강점으로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관련된 많은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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