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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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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5차회의에서 한 토론 - 철도운수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겠다 2018.02.28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17

  • 서지

    2017.04.12.

  • 전년도 성과로 객차들에 대한 가열도장 시행, 수백km의 용접레루 부설, 수만개의 급곡선개소 나무침목을 콩크리트침목으로 교체, 전기기관차 자체생산, 철도화물수송계획 121%로 넘쳐수행 등 제시
  • 전년도 결함으로 우에서 대주기만을 기다려서는 유훈관철이 불가능함을 강조
  •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 수송조직과 지휘의 과학화, 합리화로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최우선 보장하는데 총력 집중 계획
  •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정보산업시대에 맞게 현대화, 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된 차량생산기지화 계획
  •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 및 중요철도건설대상들을 올해 안으로 끝내고 콩크리트침목 비중 향상, 철길강도 향상 계획
  • 려객수송에서 획기적전환, 려객수송에 고성능 기관차를 우선 보장하고 려객수송조직과 지휘를 근본적으로 개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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