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너뛰기

감사

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nkt_top_bg.jpg
도로 단천지구의 파괴된 철길 복구, 렬차운행 시작 2019.11.13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19

  • 서지

    2019.9.13.

단천철도분국과 단천지구광업총국에서 태풍13호의 영향으로 파괴되였던 7개소의 철길구간들을 3일만에 복구하고 11일 밤 시험운행을 보장, 12일 새벽부터 추석을 맞으며 려행길에 오르는 손님들을 위해 렬차운행을 시작함

단천철도분국과 단천지구광업총국 책임일군들이 복구현장을 타고앉아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추석전으로 철길복구를 끝낼 목표를 세우고 전투지휘를 혁명적으로 함

현지에서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자갈과 침목, 레루, 철길고착품 등 철길보수자재들을 현장에 집중적으로 수송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

제일 심한 피해를 입은 신증산역-돈산역의 철길복구전투는 작업량이 방대하였으나 철도로동곅급과 룡양광산 로동계급이 물속에서 로반쌓기에 필요한 돌을 채취하고 레루와 침목이 도착하는족족 로ᄇᆞᆫ다지기를 질적으로 하면서 작업속도를 높여나감

대흥청년영웅광산, 검덕지질탐사대, 룡천광산 로동계급도 철도분국 로동자들과 함께 여러구간의 파괴된 철길복구에 나서 침목바꾸기와 구조물보수에 힘을 넣음

공공누리 이미지

한국교통연구원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으로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NG

KOREA TRANSPORT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