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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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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두줄기 궤도우에 나래치는 계속전진의 기상 -철도운수부문에서- 2022.06.27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22

  • 서지

    2022.01.04.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b180002.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0pixel, 세로 167pixel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새해 전투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음
  • 모든 경제부문들이 활기를 띠고 원활하게 전진하도록 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1일과 2일 헌신적인 투쟁으로 성적인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로 수송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음
  • 평양철도국에서 기관차의 실동률이자 곧 수송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평양기관차대,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자검자수와 수리를 질적으로 하여 새해 첫날부터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림
  • 명당역, 평천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정간맞물림을 잘하여 화차머무름시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을 실은 렬차들을 목적지로 제때에 떠나보냄
  • 천성역, 직동역에서는 석탄생산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화력탄확보정형을 수시로 알아보면서 상차조직을 기동성있게 하여 동력기지들에 대한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함
  • 함흥철도국에서도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여 화물수송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였으며 고원, 함흥기관차대에서는 기관차들의 점검을 잘하고 앞선 운전조작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전원회의과업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 필요한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함
  • 개천, 청진, 라선철도국의 일군들도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편성을 신속히 하여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함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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