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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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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함경북도와 량강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계속 탄원 2023.04.05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22

  • 서지

    2022.11.03.

  • 전국의 많은 청년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공장과 농장, 탄광 등에 앞을 다투어 진출하는 속에 함경북도와 량강도의 30여명 청년들이 인민경제의 선행관이며 나라의 동맥인 철도운수부문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음
  • 청진철도국의 여러 단위 청년들은 대고조전구들에 더 많은 화물을 실어보내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일념밑에 청진, 포평, 보천철길대 청년철길기계화기동중대들과 혜산침목생산대 등에 탄원함
  • 철도수송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철길의 안전성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김책시, 길주군, 명간군과 운흥군, 백암군 등의 청년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함
  • 김정숙군의 청년동맹일군과 혜산농림대학, 혜산의학대학 졸업반학생들, 보천군, 갑산군을 비롯한 량강도안의 10여명 청년들이 농장들과 어렵고 힘든 일터에 달려나갔으며 풍서군, 운흥군청년들은 청년령길소대들과 군건설려단에 진출함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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