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북한교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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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철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2025.05.28
- 출처
로동신문
- 시기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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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발전 20×10 정책 관련 금속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 활동 소개
-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현존수송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지방공업공장건축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통나무를 비롯한 자재를 기본적으로 수송하는 성과를 이록함
- 철도성 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제기되는 물동수송에서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였으며 성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시, 군들에 전개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도착시키기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감
- 평양철도국, 함흥철도국의 일군들은 자재수송량이자 지방공업공장건설속도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집중수송렬차들의 짐싣기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따르는 렬차운행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차풀이와 차무이는 물론 운행중 역들에서의 머무름시간을 극력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함
- 평양기관차대와 청룡차량대, 평양조차장객화차대, 순천객화차대, 명당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수송전사들은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갔으며 특히 청룡차량대 명당렬차검사대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화차들의 상태에 대하여 사전에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수리정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집중수송렬차의 운행보장에서 크게 한몫함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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