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북한교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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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철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계속 전진 -년간, 상반년계획완수단위들이 늘어난다-
2025.05.28
- 출처
로동신문
- 시기
2024.06.01.
-
- 철도운수부문과 검덕광업련합소의 계획완수 소식 보도
- 철도성적으로 200여개의 기관차작업반이 높이 세운 상반년 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함
- 철도성과 각 철도국당조직에서는 기관차승무원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림
- 평양철도국의 서평양기관차대, 신성천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 수송전사들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으며 《붉은기》5105호와 《붉은기》5096호, 내연604호를 비롯한 수십개 기관차작업반의 승무원들은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운행중에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끝냄
- 청진철도국에서도 청진기관차대 《붉은기》5154호, 회령기관차대 《붉은기》5133호, 길주기관차대 《붉은기》5241호, 신암기관차대 내연223호 기관차작업반에서 기술관리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철길상태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조작법을 받아들여 상반년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임
- 정주기관차대, 희천기관차대, 개천기관차대, 신의주기관차대, 단천청년기관차대, 고원기관차대, 원산기관차대, 함흥기관차대를 비롯한 개천철도국과 함흥철도국의 기관차대들에서도 많은 기관차작업반이 사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짐확보상태를 수시로 알아보는 한편 기관차관리를 깐지게 하여 물동수송에서 성과를 거둠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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