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 출처
国家旅遊局/新華社
- 시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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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저녁, 국가 여유국(관광청)과 국자통계국은 합동으로 「2010’춘절 대형연휴관광통계보고」를 발표 했다. 그것에 의하면, 올해 구정 대형 연휴기간 중(2月14~20日)에 국내여행을 간 중국인의 수는 1.25억 명에 달해, 전년 같은 시기(이하 같다)에 비교해 14.8%늘었다. 기간내의 관광수입은 26.9%증가의 646.2억 원(元)이었다. 1.25억 명중,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서 숙박한 자의 수는 2,992만 명으로, 당일치기한 자의 수는9,153만 명이었다. 또, 북경(北京), 텐진(天津)등 전국 39의 중점관광도시에의 방문자수는 5.151만 명(이중, 숙박자수는 1,009만 명, 당일치기 자수는4,142만 명)이었다. 관광수입의 내역은, 항공=46.억 원(元), 철도=28.3억 원(元), 39의 중점관광도시=265.1억 원(元), 그 외의 지역=306.8억 원(元)이 되어 있다. 39의 중점관광도시의 176채(軒)의 정점관측(定点観測) 상업시설의 매상은 73.1억 원(元), 173채(軒)의 정점관측 음식점의 매상은3.9억 원(元)으로, 각각 21.8%와 12.7%증가했다. (국가려유국사이트)
중국은행연합회가 20일에 발표한 취신통계에 의하면, 2월 13~19일 국내에 있어서의 은행카드에 의한 거래는 금액으로 47%늘은 569억 원(元), 건수에서 25%증가의 1억 건 가깝게 기록, 또 중국의 은행이 발행하는 은행연합(銀連)카드의 해외에서의 거래금액은 80%확대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해외에서의 소비에서 화재를 부르고 있는 것은, 뉴욕시 관광국, 아메리칸항공, 여행사의 주최에 의한 천명 방미(訪米)투어로, 사상최대의 이 중국인 투어에는 북경, 상해(上海)등에서 2,000명을 넘는 사람이 참가, 미 동해안 8~10일간의 이 투어의 참가요금은 1인당 1만 원(元), 米 체재기간 중 일행의 소비금액은 600만$를 넘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미국 상무성(商務省)의 조사에 의하면, 2009년 미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체에서 7%감소하던 중 중국인 관광객은 4%증가, 중국인관광객의 평균소비금액은7,000$로, 외국인 관광객평균의 4,000$를 대폭적으로 웃돌고 있다고 한다. (신화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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