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 한국교통연구원

- 베이징시 수도도로발전그룹유한공사(“수도그룹”)는 교통운수부 스마트도로 시범사업인 징리고속(옌총 베이징 구간)에서 도로자율주행 버스 대열 시범운행 추진

- 이 기술은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상용될 예정

- 이번 시범운행은 자율주행과 C-V2X도로 협동기술로 산지, 터널 등의 위치에서 신호가 불안정한 문제들을 개선 시켰다는 성과가 있었음

- 자율주행 대열 시범운행은 앞차의 상태에 따라 통신망과 연계하여 주행

- 시범운행 구간은 판천(阪泉)서비스구에서 시작하여, 평원 1km 운행, 4개의 터널과 3km의 고가교를 지나 헤이퉈산 경기장 출구까지 총 14km 운행

- 차량대열은 시속 80km 이하, 차간거리 10m의 기술표준으로 운행

원문출처:

http://www.zgjtb.com/2020-01/02/content_23318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