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운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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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북한의 항만은 크게 8대 무역항과 기타 항만으로 구분됨

 

❑ 북한은 약 3,000㎞에 달하는 동․서해안이 분리된 지리적인 한계로 인해 연안 해운 중심으로 발전되었고, 해운 항만시설이 노후하고 이용률이 저조하여 해운의 수송 분담률은 2~3%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 북한의 해안선은 동, 서로 나눠져 있어 항만간의 교류가 어려우며, 특히 원산-해주간 항로는 1800여km에 달함

     - 조수간만의 차이, 수심 등의 항만 환경 여건은 서해안보다 동해안이 양호

     - 1986년 서해갑문의 완공은 남포항의 기능을 강화하여 서해안의 수송능력을 개선해줌

 

❑ 북한 항만은 무역항, 연안항구, 어항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주요 무역항으로는 동해안에 나진항, 선봉항, 청진항, 흥남항, 원산항이 있고, 서해안에 남포항, 송림항, 해주항이 있음

     - 1961년 수립된 인민경제발전7개년계획에 따라 남포, 흥남, 청진 등의 항만들을 확장하였고 해주, 송림 등의 항만들을 새로이 건설함

     - 북한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1991년 12월 라진·선봉 자유무역지대 안에 위치한 라진항, 선봉항을 자유 무역항으로 지정하여 개방함

 

❑ 북한의 주요 무역항은 동해의 청진, 라진, 선봉, 흥남, 원산과 서해의 남포, 송림, 해주 등 모두 8개의 무역항이 있으며, 총 항만시설 현황은 1990년대 초반의 하역능력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1988년 기준으로 8개 주요항만시설의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부두연장은 15.6㎞(청진 5.3㎞, 남포 1.9㎞, 라진 2.3㎞ 등)이고, 하역능력은 3,500만 톤(남한의 8.4%), 화물취급량은 1,600만 톤(남한의 2.1%)으로 추정되고 있음

     - 장비현황은 정확하게 파악된 자료가 없으나 대략 5-18톤급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대 접안능력은 선봉항의 유류 수송선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2만 톤급 내외의 영세한 항만임

  1. 년 단천항 신부두 준공 등 해운수송능력 확대를 위한 노력이 있었으며 2014년의 하역능력 확대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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