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 한국교통연구원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집중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수도권지역으로의 유입 인구수 증가로 인해, 수도권지역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문제가 가중되고 있다.

고속광역교통 SOC 구축 및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혼잡은 여전히 심각하다.

특히, 2022년 신정부에서도 이러한 국민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교통분야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윤석열 당선인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확장해 수도권

[시론]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마이트레인(My Train) 시대[다운로드] [특집]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철도정책 방향 [특집1] 한국 철도기술 두 번째 도전, K-하이퍼튜브[

[특집] 고속철도 대한민국을 바꾸다 (1) 고속철도, 이동을 혁신하다 (2) 고속철도, 지역을 살리다 (3) 고속철도, 국민 삶의 질과 국가의 위상을 높이다 [FOCUS] 2012

또한 도로 중심의 수송구조로 인한 교통혼잡 및 물류비용 증가는 국가경제의 발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5년을 기준으로 교통혼잡비용은 23.7조원, 가계 교통비용은 40조원

더불어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 온실가스는 국지적인 영향과 더불어 전지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0년대는 기후변화를 비롯해 교통 혼잡, 미세먼지, 쓰레기 문제, 노후 인프라 등의 도시문제가 심화될 것이며, 교통시스템과 건축환경 전반에 걸쳐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전에 마그네틱 지하철 티켓으로는 역별 티켓 판매량과 요금수입 등의 정보만 알게 되었다면 최근 교통카드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지하철 이용자의 기종점, 환승지점, 이용노선, 통행시간, 혼잡구간

권 혁 구 연구위원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 ■ 14:40〜15:30 지정토론(안) 좌 장: 권 용 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