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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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4(화) 한국일보 「한국교통연구원의 신뢰도 추락, 이대로 두고 볼 건가」제하 사설과 「엉터리 예측해도 또 용역받는 교통硏」제하 기사 관련 해명자료
<한국일보 보도내용>
□ 2017. 7. 4(화) 한국일보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신뢰도 추락, 이대로 두고 볼 건가〞 제하 사설에서 〞국토부 ‘철도포럼’ 등에선
분리론을 폈던 교통연구원 출신 인사들이 나서 통합불가론을 펴고 있다. 그러자 교통연구원의 실패 전력이 새삼 불거지며 통합
불가론도 신뢰할 수 없다는 반발이 일게 된 것이다〞라고 지적
□ 2017. 7. 4(화) 한국일보는 〞엉터리 예측해도 또 용역받는 교통硏〞제하 기사에서 〞의정부·용인경전철·신분당선 등 엉터리
예측이 파산·적자 사태 낳아〞라고 보도
<한국교통연구원 입장>
□ 과거 한국교통연구원 출신 인사들의 통합 불가 의견은 현재 한국교통연구원과 무관한 것으로,
ㅇ 한국일보가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사들은 20여년 전에 퇴직하였고,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의 관련 연구사업이나 자문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인사들의 개인적 견해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전혀 무관합니다.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SR과 코레일의 통합’에 대하여 ”교통연구원 출신 인사들이 나서 통합불가론을 펴고 있다”는 한국일보 사설
에서의 주장은 마치 한국교통연구원의 주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큽니다.
ㅇ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통합논의와 과거 수요예측 문제를 연결하는 것은 상호 연관성이 없는 지적이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안을
고리로 한국교통연구원의 신뢰도 문제까지 언급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ㅇ 현재, 한국교통연구원은 현재 SR-코레일 통합 논의가 중요한 정책현안임을 인식하고,
- 통합 또는 분리에 대해 사회적으로 필요하고 편익이 있는지, 장점과 단점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민자철도사업에 대한 수요예측 실패 보도는 과장되었는데,
ㅇ 인천공항철도의 경우, 실제 이용객수가 1일 1.3~1.6만명으로 보도했으나, 2017년 현재 1일 평균 21.6만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ㅇ 신분당선의 경우도,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측한 1일 수요 37만명은 전체노선(용산〜강남〜광교〜수원)이 건설된다는 전제에서
분석한 것인데, 현재 실제 이용객수 1일 21만명은 용산〜강남, 광교〜수원 구간이 건설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실적이므로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국일보 보도에서의 실제 이용객수 오류>
구 분
한국일보 보도내용
2017년 실제이용객수
(만명)
1일 수요예측 (만명)
실제이용객수(만명)
의정부경전철
7.9
1.2
4.3
인천공항철도
21
1.3~1.6
21.6
부산김해경전철
17
3
5.3
용인경전철
16
2013년 0.9
2016년 2.5
2.9
신분당선
37
21
21
※ 단순비교불가
□ 한국일보가 보도한 의정부경전철, 부산김해경전철의 수요예측 실패사례는 감사원의 감사나 법원의 판결에 의해 한국교통연구원이
해당 경전철 민자사업의 수요예측과 관련하여 책임이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ㅇ 의정부경전철의 경우, 감사원(2012년)은 한국교통연구원이 해당 민자사업의 수요예측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민간사업자가
경전철 분담률을 과다하게 추정하여 제안하였으며, 공공투자관리센터가 협상 과정에서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 책임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감사원은 의정부시장 등에게 민간사업자가 부적절한 효용함수를 사용하는 등 수요예측의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에 대한 검토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촉구함
ㅇ 김해경전철의 경우, 창원지방법원(2013년)은 한국교통연구원이 경제성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수요예측은 한성개발공사가 담당한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김해-부산 경전철 손해배상 청구소송 판결내용 중에서>
원고들은 ........( 중략 )........민법 제750조에 의거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1999. 7. 경 피고 대한민국에게 보고서로 제출한 김해-부산 경전철 사업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함에
있어 피고 한국교통연구원은 경제성 평가만을 담당하였고, 교통수요 예측은 합자회사 한성개발공사
에서 담당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 한국교통연구원은 김해-부산 경전철 사업의 잘못된 수요예측에
대한 책임이 없다.
□ 민자경전철사업의 경우, 이용실적이 수요예측에 비해 적은 것은 해당 지자체가 경전철 개통에 맞추어 버스노선 조정 등 필요한
행정노력이 미흡한데서 발생한 이유도 중요한데,
ㅇ 용인경전철, 의정부경전철의 경우, 개통이 지연됨에 따라 지자체가 버스노선의 신설 및 증설을 허가하여 버스가 경전철 수요를
선점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경전철 사업의 경우, 버스교통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보완체계를 구축해주어야 하나
버스와 상호 경쟁하는 체제를 방치해버린 정책적 배려가 미흡한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 한국교통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서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민자철도사업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 중에 있는데,
ㅇ 인천공항철도에 적용한 것과 같은 민자사업의 재구조화, 수요 확대 방안, 연계교통체계 개선, 경영정상화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본 연구원에 관하여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반론보도청구 및 법률상 보장된 수단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임을 밝힙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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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보도해명자료-교통연- 한국일보 사설과 기사에 관한 해명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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