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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는 ‘이동’으로 시작됩니다
병원에 가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장도 보고 잠깐 외출을 하는 일상.
작은 이동들이 하루를 가득 채웁니다.
교통정책 하나로 출산율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 양육의 과정에서
반복되는 이동의 부담을 덜어줄 수는 있습니다.
교통은 ‘아이 키우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바탕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자가용 이용 87.7%
불편함이 있어도 많은 가정이 자가용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른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동이 힘든 이유는 ‘차’ 때문이 아닙니다
주차는 어렵고,
내리고 타는 일은 조심스럽고,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기엔 여전히 불편합니다.
일상의 작은 장벽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런 교통지원 정책, 알고 계셨나요?
교통비 및 교통수단 지원정책의 인지도 23%
교통비 직접지원(13.4%) 택시 등 요금지원(9.8%), 대체수단 서비스(8.2%) 등 이용경험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
많은 분들이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합니다.
알 수 없다면, 쓰기 어렵습니다.(p4)
알아도, 쉽게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찾고, 조건을 확인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망설이게 됩니다.
국민이 뽑은 ‘개선 1순위’
교통비·교통수단 지원, 돌봄 종사자 이동 지원.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체감되는 변화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느껴지는 변화’
전문가들은 정책의 취지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효과가 느껴질 때, 정책은 의미를 가집니다.
대도시에서는 요금 감면·할인처럼
이용 빈도가 높은 정책이 우선이었고,
중소도시에서는 택시·대체교통 등
접근성을 보완하는 정책이 더 중요하게 나타났습니다.
교통정책은 연결될 때 힘을 냅니다
신청은 한 번에, 절차는 간단하게.
필요한 순간에는 택시와 대체교통이 함께하고,
시설과 안내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저출생 대응 교통정책, 이제는 ‘패키지’로 작동해야 합니다
교통지원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의 제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청은 간단하게,
이동은 가능하게,
시설은 편리하게,
정보는 알아서 닿도록
정책이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 해당 카드뉴스는 한국교통연구원 고유사업으로 수행한 ‘저출생 대응 교통정책 발굴 및 시행 효과 제고 방안’ 연구보고서를 일부 수정·보완한 뒤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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