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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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항공안전을 설계하다’ 주제로 안전문화 정착, 종사자 역량 강화, 기술 기반 항공안전체계 고도화등 논의
-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 및 공항공사, 항공기제작사 등 산학연 관계자 250여명 참석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이 공정거래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는 소비자보호법(現소비자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12월 3일을 ‘소비자의 날’로 정해 매년 개최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를 통해 항공교통이용자 권익 증진과 정보 제공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항공사업법에 따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지속해 온 항공교통서비스 사업 평가는 항공사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미합의건에 대한 항공사 소명 절차를 도입했고, 항공운송 관련 피해구제 합의율을 높이는 등 항공교통 서비스 이용자를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
2024년 7월부터 매월 발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월간 항공소비자리포트’ 에서는 항공 노선별 운항 실적, 정시성 등 항공교통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월간 항공소비자리포트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s://www.molit.go.kr)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김영찬 원장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와 월간 항공소비자리포트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항공운송사업이 이루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소비자원 여행운송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항공교통 서비스 이용자의 보호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이 12일(금)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항공사고 예방과 안전 증진을 위한 ‘제30회 항공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문화에서 역량으로, 역량에서 기술로 - 미래 항공안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199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30회를 맞았다.
세미나는 윤완철 KAIST 명예교수의 ‘항공안전을 위한 공정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세션에 이어 ▲항공종사자 역량기반 훈련·평가 ▲항공기 지속감항성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과 조성용 사무관, 대한항공 오민정 훈련팀장, 아시아나 최현욱 수석기장, 진에어 이진영 역량기반훈련평가(CBTA) 그룹장, 글로벌 항공인력양성 기업 CAE의 마크 모리스(Mark Morris) 역량기반훈련평가(CBTA) 총괄 등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를 맡아 역량기반 훈련·평가를 통한 항공안전 증진 방안 및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항공기 제작·인증·운영 관점에서 안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위해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마일스 브라운(Myles Brown) 안전담당관, 미 연방항공청(FAA) 제작국 캐스퍼 왕(Casper Wang) 싱가포르 인증담당관, 국토교통부 항공기술과 이재석 사무관, 대한항공 정비본부 김일찬 상무 등 한·미 감항당국과 제작사, 운영사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김영찬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본 세미나에서 각계 항공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진지한 토론을 통해,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가장 안전한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제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통연구원은 교통 정책분야의 싱크탱크로서 항공안전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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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9 한국교통연구원, 제30회 항공안전세미나 개최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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