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세미나

「국민행복 민생복지를 위한 GTX 정책 세미나(안)」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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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민생복지를 위한 GTX 정책 세미나(안)」개최
한국교통연구원은 2013년 1월 22일(화) 중소기업중앙회관 제2대연회실에서 한국철도협화와 공동으로 '국민행복 민생복지를 위한 GTX 정책 세미나(안)'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주최, 국토해양부·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철도공사·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한국철도학회·대한교통학회·GTX포럼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3개의 주제발표와 지명토론으로 진행되었고, 주제발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기술본부장, 임삼진 한국철도협회 상임부회장이 맡았으며 각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필요성과 추진전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통근근로자의 복지', 'GTX사업의 5대 성공요건'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이용상 우송대학교 교수(前한국철도학회 회장)가 좌장으로 나서 구현상(국토해양부 철도투자개발과장), 김영우(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혁신본부장), 고승영(서울대학교 교수, 대한교통학회 회장), 이충일(조선일보 도시문제전문기자), 허재완(중앙대학교 교수), 김정현(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체계분석연구단장) 등이 참여하여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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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_광역급행철도와 통근근로자의 복지.pdf
20130114_GTX 세미나 개최(발표자 및 토론자 송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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