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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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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폭염과 대책적문제 -평양고속도로려객자동차사업소에서- 2021.11.17
  • 출처

    조선중앙방송

  • 시기

    2021

  • 서지

    07.23.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2.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4.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5.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8.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b.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c.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6c000d.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4pixel, 세로 480pixel

  • 로동정량원 박광철 인터뷰 “뭐니뭐니해도 우리 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첫째임. 나이와 성별, 체질이 각이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운수수단을 리용하는데, 혹시 차에서 운행중에 려객손님들속에 폭염에 의한 사고가 날수있음. 여기에 맞게 빨리 구급대책을 세울수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운행을 보장하고 있음. 창문대책이라든가 냉온풍기장치, 이런 계통을 비롯해서, 그다음에 차바퀴도 많은 열을 받게되면, 알이 조성되면 사고가 날수있는 이런 위험성도 있음. 그래서 출발 전 검차라든가, 도중검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해서 사소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음.”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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