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KOTI 교통연구원
건설
국가적인 총력을 큰물피해복구에
2025.11.26
- 출처
조선중앙TV
- 시기
2024.08.10.
-
● 각지 수송조직들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생산한 피해복구용 설비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실어보내기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강하게 밀고나가고있음
● 륙해운성 국장 신철진 인터뷰 “지금 우리 관리국안의 모든 일군들, 산하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정신을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해서 일제히 피해복구사업에 진입하였음. 특급재해비상지역들에 세멘트와 철강재, 목재를 비롯한 복구용 물자들을 최단기간내에 집중수송하기위한 수송조직과 작전안부터 현실성있게 빈틈없이 세워놓음. 특히 남포항을 비롯하여 중요항구들에서 상하선설비들의 기술정비를 완전히 끝내였으며 유일적인 사령지휘체계를 세워 수송속도를 최대한 당길수 있는 이런 지휘체계도 완전히 수립함.”
● 륙해운성 국장 홍성길 인터뷰 “지난 7월 28일 피해지역에 대한 첫 긴급수송과제가 제기된 그 순간부터 관리국안의 모든 일군들, 수송전사들이 피해지역에 한시라도 빨리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겠다는 각오를 지니고 수송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음. 능력있고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고 매 편대들에 승차지도성원도 배치하고 피해복구에 필요한 인원, 물자, 자재수송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수송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음.”
● 평양먼거리자동차수송대 지배인 김남혁 인터뷰 “우리 수송대 모든 운전수들은 수송실적이자 피해복구속도라는 것을 명심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집중수송에서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긴장하게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일하고있음. 가장 빨리 피해물자가 가닿을 수 있게끔 로선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우리 운전수들과 함께 달리면서 물동수송을 보장하고있음.”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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