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 한국교통연구원

● 금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명성 기고문
● 금천군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슨 일에서나 늘 뒤자리를 차지했으나 이제 모두의 배심이 커가고있음
● 작년말 금천군을 책임지고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앞그루농사실적이 도적으로 앞선 순위에 들었으며 군자체의 힘으로 례성강기슭에 솟아있던 바위산을 유원지로 전환시키고 려관을 개건하는 한편 3개의 다리를 새로 건설하는 등 읍지구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도 내밂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