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북한교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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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도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2022.06.27
- 출처
조선중앙방송
- 시기
2021
- 서지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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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도의 려객수송문제를 풀기 위해서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음
- 지배인 김해성 인터뷰 “우리 생산에서 공장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정말 수도의 거리를 누벼가는 그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생산자 된 긍지가 얼마나 큰지 모름. 그럴때마다 2018년 1월 31일 개건된 우리 공장을 찾아오시여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하신 그 말씀이 깊이 되새겨지게 됨. 그날 우리 공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생산한 무궤도전차에 몸소 오르시여서 전차의 성능은 물론 의장품의 질까지 다 헤아려주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낳은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정말 볼수록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못내 만족해함. 그러면서 우리 수도시민들이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타고 출퇴근길에 오르는 그 밝은 모습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셨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셨겠는가 절절히 말함. 그러면서 공장의 2단계 현대화 과업도 제시해주고, 또 그로부터 몇일 후에는 늦은 밤, 우리들이 생산한 무궤도전차를 직접 타고 시운전까지 몸소 지도해줌.”
- 설계원 차광혁 인터뷰 “우리가 가슴에 늘 새겨안는 것이있음. 그것은 대중교통수단의 하나인 무궤도전차가 수도 평양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고 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임.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출퇴근길에서는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길울이고, 기대앞에서는 인민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였는가, 이런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면서 부속품을 하나 가공하고 의장품을 하나 조립하여도 소홀이 하지 않음.”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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