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KOTI 교통연구원
철도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더욱 철저한 대책을 세운다
2022.12.16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22
- 서지
2022.08.01.
-
-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국가경제정책을 드팀없이 수행하는데서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면서 이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음
-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기대응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음
- 철도성에서는 각 철도국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철다리와 기차굴을 비롯한 시설들과 철길구조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당면한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방수포를 비롯한 비물막이수단을 갖추고 렬차에 실은 물동이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음
- 각 철도국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일부 지역에 들이닥친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입은 교훈에 비추어 피해방지를 위한 사업계획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하기 위해 분발하고있음
- 단위들에서 사태막이를 위한 옹벽과 철길로반보호벽들에 대한 감시력량을 강화하고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퇴치하여 철길의 안전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있으며 철길구조물보강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신속히 다그치도록 하면서 해안과 산간지대의 철길구조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당한 기술정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음
- 산골물이 합쳐지는 구간들에서 제방을 보강하고 산사태와 골개물로부터 철길을 보호할수 있게 옹벽쌓기와 물도랑정리, 물길돌리기를 진행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하고있음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한국교통연구원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으로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 정보에 대해 만족도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