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 한국교통연구원

● 이란은 카스피해를 통해 러시아로 수송되는 정기 해상교통편을 개통함

● 현재 이란 항구(반다르 안잘리)에서 러시아 항구로 컨테이너 수송을 하고 있음

● 해당 업체에 따르면, 남북 국제운송회랑을 통한 화물운송이 360% 증가했으며, 라슈트~안잘리~아스타라 구간의 철도 개통이 이 수송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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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luba.media/news/5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