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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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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중국 후난성~블라디보스토크 간 최초 화물 직항로 개통 2024.03.05
● 중국 후난성의 웨양시(청링지 항 개항)와 블라디보스토크 간 최초의 화물 직항로가 개통되었으며, 지난 7월 3일 자동차 및 부품을 실은 선박이 첫 운항됨.

● 상하이를 경유하는 전통 운송로와 비교하여, 소요기간 5일 단축과 총 운송비용 40%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이를테면, 웨양시~블라디보스토크 간 10일, 반대방향으로는 12일이 소요될 것임.

[원문링크]
https://trans.ru/news/mezhdu-kitaiskoi-provintsiei-hunan-i-vladivostokom-zapustili-pervii-pryamoi-gruzovoi-morskoi-marshr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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