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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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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중국, 북한과 나진항 개발 협력 진행(中朝合作开发罗津港) 2009.10.08
  • 출처

    차이나포스트

  • 시기

    2009

 

북한 나진항 개발 및 이용에 대한 중국과 북한간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나진항 개발과 관련하여 북중간의 1기 사업은 이미  1호부두 1호정박지에 저장용량 4만톤, 연간 화물처리량 150만 톤의 석탄 하역설비를 갖추는 등 사업이 완료되었다.

나진항은 부동항으로 38만㎥, 중국 훈춘시와의 거리는 93㎞이다. 지린성 훈춘시 관련 공무원은 나진항의 개발협력은 이미 북한 고위층의 비준을 거쳤으며 1기 투자에 2000만 위안이 투입되어 1호부두 1호 정박지 공정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쌍방은 1호부두 2,3호 정박지사업에 대한 개발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고 2기 공정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2기 공정은 30만TEU의 컨테이너 하역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진행되며, 3기 공정은 100만 톤의 식량 및 사료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훈춘시는 동시에 러시아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루비노항 컨테이너 부지 및 하역시설의 개량과 신 항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훈춘에는 홍콩, 일본, 러시아 공업단지가 모두 건설중이며 한국공업단지 또한 양국간 협상이 진행중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항만 협력은 내륙지역인 지린성의 출해통로 확보뿐 아니라 동북지역 물류운송의 중요한 출해통로가 될 것으로 이는 동북지역 주요도시의 발전과 북한의 개혁개방에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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