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 한국교통연구원

본 연구는 모빌리티 빅데이터의 구축 및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사람, 차량, 대중교통 이용자의 모빌리티를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빅데이터뿐만 아니라 향후 자율주행차량

[시론] 기술혁신과 경제성장, 국민생명을 위한 교통대전환,[특집1] AI로 실현되는 미래교통, 데이터로 연결되는 사람 중심 모빌리티,[특집2]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교통 SOC 정책 방향,[특집3] 포용적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교통·물류산업 서비스 혁신 전략과 과제,[특집4] 도로교통안전 정책의 현황 및 발전 방향,[KOTI가 만난 사람] 윤석덕 한국도로공사 차장 “도로 노면 색깔 유도선 개발, 한국형 도로안전 패러다임 바꿔”,[사진으로 본 교통] 독일 대중교통 시스템: 티켓 한 장으로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수단 이용,[교통 Job World] 하늘길 책임지는 ‘항공교통관제사’란?,[통계별로 본 교통·물류] 연도별 평균 일교통량, 연도별 주행거리 등,[KOTI NEWS] 한국교통연구원, ‘AI 모빌리티 로드맵 성과공유회’ 개최,[숨은 교통 찾기] 국민주권 정부를 지원하는 ‘교통 민주화’ 정책 방향,[안테나] ‘AI 모빌리티 로드맵’ 성과공유회: AI로 실현되는 미래교통, 데이터로 연결되는 사람 중심 모빌리티,[글로벌 교통 동향] 스위스, 기차선로 활용한 태양광 발전의 새 지평을 열다,[교통 관련 보도자료 중계] 보도자료를 통해 본 주요 교통 뉴스,[교통 SPOT] 일본의 일시정지 의무

C-ITS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넘어 통합 모빌리티 구현을 목표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2020년대에 들어 자율주행과 관련하여 가장 큰 변화는 시험주행에서 상용화로 키워드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주행 단계를 지나 자율주행차를 실제 교통서비스에

자율주행자동차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목적은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며, 관련 행위 주체들이 자율주행자동차를 도입하는 기본 가치에 따라 각각의 행동원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하기 위함이며, 적용 대상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으로 레벨 4단계 이상의 AV에 해당된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149797964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안내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25~29)」수립과 관련하여 관계 기관지자체전문가시민 등의

정부 및 국회 정책현안 지원을 위한 교통부문 정책 동향조사 중 「생성형 AI툴을 활용한 교통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방법 발굴」 1.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