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 한국교통연구원

lang=＂EN-US＂ style=＂letter-spacing:-0.2pt＂>, /span>span style=＂font-family:KoPub바탕체 Light＂>기존 및 신규 교통수단의

필수적임br /> - 또한, 대형 국책사업을 통한 국토의 새로운 성장거점 형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을 추진하여 비수도권 사회기반시설

국가경쟁력 지표로 활용될 수 있기에 그동안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교통사고비용, 교통혼잡비용, 국가물류비용 등의 3대 비용을 정기적으로 산출하여 제공하고 있음 ⊙국가교통정책 평가지표를

01 불확실성을 고려한 교통투자시설 의사결정 방법론 연구 - ITS기반 인프라 구축사업 사례 중심,02 수소화물차 도입의 탄소중립 기여 가능성 분석 - 영업용 화물차를 중심으로,03 수출입 자율주행차 선박하역 지원시스템 도입을 위한 사회적 편익 분석,04 도시철도 운영기관 직원의 고령층 고객에 대한 이미지 분석

[시론] 자율주행 시대에도 최우선 가치는 ‘안전’과 ‘사람’,[특집] 2020년도 연구성과 연속세미나 2 (4~6차),※ 4차 세미나 : 국가 항공정책 혁신방향 제안,[특집1] 한·중·일 항공정책 비교와 대응 전략,[특집2] 새로운 고도제한정책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특집3] 항공기 지연결항 분석 및 관리체계 개선 연구,※ 5차 세미나 : 철도 투자 및 운영 전략,[특집4] 지역 형평성 기반의 철도망 구축 및 운영 전략,[특집5] 철도 시설관리 혁신 방안,※ 6차 세미나 : 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산업과 물류기술의 미래는?,[특집6] 수송비 절감과 화물운송체계 혁신을 위한 인터모달 자동화물 운송시스템 기술개발,[특집7]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화물자동차 운송시장의 대응전략

[특집] 2018 KOTI 연구성과 토론회 : 4차 산업혁명과 <em>교통</em>물류 혁신 [특집 1] 국민체감형 자율 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특집 1-1] 대중<em>교통</em>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도입방향

(기초인프라 시설) 철도 - 총 연장 15.0만km, 고속철도 총 연장 4만km 도로 총 연장 528.07만km, 도로밀도 55.01km/100㎢, 고속도로 16.91만km

[교통인프라시설 네트워크 개선] - 철도 영업연장 13.9만km, 전년 대비 0.8만 km - 고속철도 영업연장 0.6만km - 도로 총 연장 501.25만km, 16.6만km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교통수요관리, 시설 운영 효율화, 시설 정비, 첨단기술 개발, 유류세 강화, 교통환경 감시 등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국은 대중교통 이용 증대

역동적인 도시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도시 인프라(교통, 환경, 에너지, 건축물 등)의 조건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하며, 예측 결과에 부응하여 인프라 운영과 장기 투자를 적응시켜

특히, 도로 인프라와 주고받는 차량운행정보, 교통신호정보, 승객 승하차정보, 도로기반 시설정보, 배터리 충방전정보(전기차 기반의버스인 경우) 등은 안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위한 필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신청서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 후보자 공고 및 안내문 (Ver3) 1.

존경하는 교통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경아 센터장) - 교통 SOC 디지털 투자 국가전략(김찬성 팀장) ◎토론 15:15~16:30 - 좌장: 장원재 본부장 - 김경헌 과장 (국토교통부 버스정책과)

파트1: 미래교통, 변화 -기술발전은 미래 교통수단 변화를 결정짓는 요소임.